광고
광고
광고
로고

9월 1일 월드컵대교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길동 기자 | 기사입력 2021/08/11 [19:19]

9월 1일 월드컵대교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길동 기자 | 입력 : 2021/08/11 [19:19]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이 9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월드컵대교를 시공 관계자와 현장 점검 하는 모습


[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지난 11일 정청래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정진술 시의원, 김기덕 시의원, 신종갑 마포구의원, 최은하 마포구의원이 9월 1일 개통을 앞둔 월드컵대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