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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인명 구조에 전력"

신속한 복구 추진 및 복구 현장 안전에 만전 기할 것 당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문, 이재민 지원에 노력할 것 지시

홍길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8/18 [12:50]

한 총리,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인명 구조에 전력"

신속한 복구 추진 및 복구 현장 안전에 만전 기할 것 당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문, 이재민 지원에 노력할 것 지시

홍길동 기자 | 입력 : 2026/08/18 [12:50]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피해 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주민대피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 등 주민 안전 대책을 주문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먼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복구 추진과 함께 복구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국무조정실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



특히 한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소관 기관은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대피 현황을 꼼꼼히 챙기고,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한편, 임시주거시설에서 지원 중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시설 운영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한 총리는 이에 앞서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긴급지시했다.

 

또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호우가 단시간 집중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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