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김고구마]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경애)는 3월 21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 5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 조경애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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