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탄생 7주년을 기념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대용량(40ml)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7년 동안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을 사랑해준 고객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블 디자인 공모전은 ‘프라이머를 7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우수작은 10월 출시될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에 적용된다.

대상(1명,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바닐라코 50만원 상품권 및 인턴 기회가 부여되고, 금상(1명,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바닐라코 30만원 상품권, 은상(1명,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바닐라코 20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그밖에 인기상에게는 바닐라코 50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팀에게는 바닐라코 베스트 샘플 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4일부터 9월 9일까지 디자인 제출이 가능하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닐라코 홈페이지(www.banila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피지를 컨트롤하고 모공과 주름 등 피부 굴곡을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방송 및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No.1 프라이머로 알려지면서 프라이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언론문의처: 바닐라 코(banila co.)
마케팅팀
최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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