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이천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용인에서 개최했던'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2022 용인'에 출전했다.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2022 용인은 족구, 탁구, 농구 등 12개 생활체육종목과 단체줄넘기, 한궁 등 9개 종목의 명랑운동회가 12개소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천시는 선수 28명, 보호자18명 인솔자 48명 등 94명의 선수단을 꾸려 7개 종목(△쇼다운, △디스크골프, △윷놀이, △훌라후프, △투호, △슐런 △한궁)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와 같은 대회임으로 승패를 떠나서, 사고나 부상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