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남구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는 지난 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춤춰라! 희망이 온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댄서, 가수, 공연예술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팝핀현준이 꿈멘토로 나섰다. 꿈멘토의 강연과 더불어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무대 퍼포먼스까지,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2014년에 시작하여 27회를 맞이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 ‘쿰’은 매 회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꿈멘토를 초청하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내년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