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ppp] 진천군이 골든스윙밴드 ‘재즈의 깊은 맛’ 공연을 오는 20일 17시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재즈의 추억과 향수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복고풍의 피아노와 보컬을 연주했던 그 옛날 스탠더드 재즈로 힐링의 시간 및 문화예술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은 보컬 김민희, 기타 정준영, 베이스 최성환, 드림 곽지웅, 피아노 최연주와 색소폰 라이징 스타 송하철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공연곡으로 △September In The Rain △Tea For Two △Cheek To Cheek △The More I See You 등 다양하며 재즈의 근원적 미덕인 스윙과 스윙 보컬의 아름다움을 중심에 세운 흥겨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생거 진천 문화가 있는 날 자체 기획 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까지 네이버폼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미예약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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