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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지역사회 연계한 의료 지원 실시

사례관리를 통해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아동 적극 발굴하여 의료기관 연계

홍길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1:53]

서울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지역사회 연계한 의료 지원 실시

사례관리를 통해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아동 적극 발굴하여 의료기관 연계

홍길동 기자 | 입력 : 2021/04/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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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홍길동 기자] 강동구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치아 질환 검사, 성장검사 및 진단을 실시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례회의를 통해 치아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치료를 받을 경우 25만원 이하 발생금액까지는 강동구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고, 25만원 초과 발생금액은 병원기금으로 지원한다.

또, 성장검사 후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10만원 이하 발생금액까지는 강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원하고, 10만원 초과 발생금액은 병원기금으로 지원한다. 단, 의료비 지원은 치과치료 20명, 성장치료 20명만 지원가능하다.

지원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강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지 모니터링하여 저신장 및 비만아동, 치아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연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력검사와 안경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이 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신체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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