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업계의 리더 삼현타일(www.samhyuntile.co.kr)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 2012 신제품 SWD-트라버니토G(300X600mm)와 HL-154S960(300X300mm)을 협찬하였다. 이번 드라마에 협찬된 2012년 신제품 SWD-트라버니토G(300X600mm)는 Marble 계열의 제품으로 자연 대리석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부드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공간을 연출하였다. 특히, 2012 SWD-트라버티노G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기존 방식보다 훨씬 높은 품질의 디자인으로 구현되어, 한층 더 자연 대리석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 제작팀에 따르면, 현대적인 느낌의 공간으로 연출된 사무실 공간을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삼현타일의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삼현타일은 마케팅팀 관계자는 “삼현타일의 신제품인 SWD-트라버티노G와 베스트 제품 중 하나인 HL-154S960 협찬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제품을 소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감각적이고 세련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현 소개: “Better Place with SAMHYUN” 삼현은 아시아 최초로 독일에서 전자동 라인을 도입, 적연와 벽돌 생산을 시작으로 2000년 이후 친환경 점토 바닥재 생산으로 전환 한 삼현의 효시인 삼현벽돌과 국내 최초 무인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자기질 바닥타일 및 도기질 타일을 생산하는 삼현타일과 국내 최고의 Porcelain 타일 자체 생산 및 국내 최초의 대형사이즈 타일을 개발한 (주)한길, 국내 최고의 설비 자동화 시설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바닥슬라브를 생산하는 (주)다일의 TG DECK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건축 관련 제품 생산 업체입니다. 타일 사업을 필두로 건축 관련 제품 생산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새로운 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직납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며 최고의 건축 자재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주)삼현 마케팅팀 대리 주수봉 02-2277-5271(내선 292) wntnqhd@naver.com (서울=뉴스와이어)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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